방향과 선택

한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2020년 4월부터 0.75%에서 2020년 5월 0.50%로 내려갔습니다. 그 2021년 07월인 현재 0.5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코로나19 사태의 불이 꺼지지 않고 있고 이는 정부의 거리두기 및 모임기준을 강화함에따라 소상공인들의 직간접적인 피해로 이어진것같습니다.  중앙은행에서도 쉽사리 금리를 못올리고 있는것은 기업과 소상공인 및 개인들의 대출금리와 연동되어 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오늘 알아볼 신한 더모아 적금은 모바일로 신청이 가능한 적금 상품입니다. 2021년 09월 30일까지 적금상품이 판매되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상품은 10만계좌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 적금은 정기적금으로서 개인이라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가입기간은 6개월로 다소 짧고 금리는 연7.0%로 놀라운 금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0원에서 부터 최대 300,000원까지 입니다.

 

최근 6개월 동안 신한은행의 신용카드를 사용한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일정 조건을 충족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상품 입니다.  이자지급의 경우 만기일시지급되며 단리식으로 진행됩니다. 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붙이는 이자로서 초반부터 많이 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대금리혜택 적용을 못받는 고객의 경우 가입일 당시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 고시된 신한 더모아 적금의 기본이자율로 적용됩니다. 우대이자율은 신한 신용 카드를 6개월간 이용한 적 없는 고객에게 적용됩니다. 또한 우대이자율은 우대대상이어야만 하며 우대조건을 충족해야만 합니다.

우대 대상은 신한 더모아 카드를 신한은행이나 신한플러스 채널을 통해 보유한 고객입니다. 또한 우대 조건으로서 첫번째는 적금 가입기간동안 신한 더모아 카드로 60만원 이상 이용해야하며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을 충족할 시 우대이자율 연 5.0%가 적용되며 두번째 조건은 신한카드 마케팅 및 한도상향에 동의해야 합니다. 이 조건을 충족시 연 1.0% 가 추가로 적용되어 5.0% + 1.0%로 최고 연6.0%의 우대이자율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기본이자율 + 우대이자율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다시한번 강조드리자면 첫번째 우대이자율은 신한 신용 카드 이용 이력이 없어야 합니다. 두번째 신한카드 더모아 (The more) 신한은행을 대상으로 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대상이 아니므로 한번 더 확인하셔야 합니다. 셋째 적금 가입일부터 만기 전전일까지의 대상카드 이용 실적에 대해서만 인적합니다. 넷째 적금 만기 전전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실제 우대금리는 예금 기간 중에 요건을 충족해야만 적용됩니다. 우대이자율은 중도해지 한 계좌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고 만기해지 시에만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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